지난 10일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민간 외국인근로자지원 단체인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소장 최의팔 목사)를 방문하여 외국인근로자와 이들에게 고충상담 등을 지원하는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새 정부가 외국인근로자들이 더 편안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음. 다만, 불법 체류자의 경우에는 대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므로 센터에서도 이들이 불법 체류하지 않고 자진 귀국할 수 있도록 평소 설득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체류 외국인이 110만 여명으로 외국인근로자만도 67만 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이 우리 경제·사회·문화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국가차원에서도 이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민간에서도 정부를 대신하여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처리는 물론 각종 교육·문화·의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