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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대사관 방문 '사천 지진' 조문

재한외국인방송 | 2008/05/26 10:24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에 마련된 사천성 지진 피해 희생자 조문소를 방문, 닝푸쿠이 주한중국대사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오후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최근 중국이 사천(四川)성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조문록에 "불의의 지진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중국 정부와 국민의 위대한 힘으로 빠른 복구를 하길 기원한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뜻밖의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 국민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우리도 똑같이 걱정하고 있으니 빠른 복구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닝 쿠푸이 중국 대사에게 "필요한 것이나 급한 것이 있으면 말해 달라"며 "한국 정부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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