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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 즐거웠으면…”

수원대 ‘제7회 이주 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재한외국인방송 | 2008/05/27 09:58


지난 25일, 수원대학교 대학생 봉사단체 로타랙트 클럽(지도교수 박태덕)이 주관하고 수원대학교 국제 로타리 3750지구 수원광교 로타리클럽(유명근 회장)이 후원하는 '제7회 이주 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수원대학교 대 운동장에서 열렸다.

중국, 인도, 파키스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등 10개국에서 온 외국인 이주근로자 200여명은 이날 빨강, 노랑, 초록, 파랑 4팀으로 나눠 꼬리잡기, 제기차기, 피구, 농구, 축구, 줄다리기, 릴레이 경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머나먼 고향을 등지고 한국에 이주해온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의 정감을 느끼게 하고, 문화체험과 스포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우리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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