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00.11.02 17:59 발행
• 

• [사회] “내가 무슨 약 먹었더라?”…카톡으로 ‘처방 이력’ 간편하게 확인
• [종합] 민주평통, ‘재외동포 4천명’ 자문위원 위촉 추진
• [종합] 이통3사, 비실명·명의 불일치 회선 정리…보이스피싱 차단 총력
• [종합] 총 380억원 이상을 편취한 해킹 조직의 총책, 태국에서 4개월 만에 송환
• [경찰소식] 경찰청,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전화금융사기 예방한다
• [경찰소식] 갱신 기간 지난 운전면허증, 9월1일부터 본인확인 제한
• [종합] 11년 불법체류하며 대포차로 택시·화물 영업한 태국인 구속 송치
• [판례] "아동학대치사죄,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은 합헌"
• [종합] 한국-베트남, 문화 교류로 새로운 협력의 장 열다
• [사건사고] 절도죄로 체포된 외국인…수갑 찬 채 도주해 12시간 만에 검거
• [사회] 中단체관광객 비자 한시면제… “유커 특수” 커지는 기대감
• [종합] 서울출입국·외국인청,「법무부 청렴콘텐츠 공모전」우수상 수상... 상금 전액 다문화가정 기부
• [경찰소식] 112신고공로자 포상금 제도를 아시나요?
• [종합]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근로자 대상 현장 간담회
• [판례] 거짓말로 보험 가입 후 백혈병··· “보험금 지급 안 돼”
• [사회] 배드민턴으로 하나 된 다문화가족…전국 450여명 화합 한마당
• [종합]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유학생 전담 '원스톱 서비스' 본격 운영
• [법률상식] 나를 불안하게 하는 벨소리
• [사회] 감소하는 불법 체류 외국인…코로나19 이전 수준인 37만명대로
• [법무부소식] 법무부·보건복지부, 지역 노인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결과 발표
• [사회] 위장전입해 친척 초청… 불법 입국 통로된 가족 초청 제도
• [사회] “‘지역 비자·한국어 역량 강화’, 이공계 유학생 정착 유도” [외국인 유학생 21만 시대
• [사회] 서울 유학 온 외국인 8만명..."7만명이 韓 정착 희망"
• [사회] ‘불법’ 아닌 ‘미제도화’...체류 외국인 정책의 전환을 묻다
• [사회] 건설현장서 외국인 근로자 중대재해 계속 터지는데…당국 대처 ‘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