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7 16:37 발행
• 

• 외국인근로자, 성폭행 위기女 구해
• 중국동포 위상 높아지고 있다
• 외국인근로자 절반이 3D 업종 종사
• 서울시내 전 지하철, 7∼8월에 12.5% 감축 운행
• ‘이주민 지역복지학교’ 개교 및 ‘중국동포스스로 돕기 평생교육센터’ 개소
• 환경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실시
• 영등포구 세계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료
• “다문화가족 영등포에 多 모였다”
•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 합동단속반 떴다”
• "어버이날 孝대잔치, 우리 한마음봉사단이 당연히 베풀어 드려야지요"
•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구로구서 1차 회의 개최
• ‘지구를 살리는 나무심기’
• 중국동포 축구 동호회 ‘인의축구단’ 창단
• 中 대련서 안중근 의사 103주년 추모 행사
• 동남아 노동자, 불법체류자 범죄 적다
• 서울시 ‘상습 불법 주·정차구역 200곳’ 집중단속
• 재한 외국인 국적별 범죄율, 몽골> 미국> 캐나다 순
• 조선족 영원한 ‘품팔이’로 남을 것인가?
• 택시 할증 밤 10시부터 확대 추진… 주말할증도 도입
• 고향 떠나 명절 맞은 동포교육생 위로잔치 마련
• 박원순 시장, 이성 구로구청장, ‘지구촌 사랑나눔’방문 무료급식 봉사
• 성범죄자 대상 ‘공포사업자·꽃뱀공포증’ 부작용
• 국내 첫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개소
• 안산 원곡동 다문화특구 유흥업소 성매매행위 강력 단속
• KBS “한민족 한마당” 축제 2월26일 구로구민회관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