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1 11:0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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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급한 순간일 땐 '보이는 112'를 기억해주세요!
• 중국 칭다오 거점 전화금융사기 총책 국제공조를 통해 국내 송환
• <긴급공지> 모바일 청첩장 문자메시지 주의!
•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시작은 곧 파멸입니다
• 음주운전, 잠재적 살인입니다
• 경찰, 10년넘게 불법체류중인 뺑소니 피의자 검거해보니 이집트인
• 서민・청년층을 속이는 ｢주택・중고차 미끼용 가짜매물 특별단속｣ 실시
• 2022년 보이스피싱 발생건수 및 피해금액, 얼마나 감소했을까요?
• 「마약류 사범 집중단속」 결과 5,702명 검거(구속 791명)
•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이 있으면,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하세요!
• 운전이나 횡단 중에 '스마트폰'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주·정차 뺑소니 사고 시 CCTV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 경찰청 - 인터폴 합동단속으로 전 세계 경제사범 975명 등 검거
• 교통민원24 사칭 해킹주의!
• 2022년 사이버사기·사이버금융범죄 집중단속 실시 중간 결과 25,616명 검거, 1,391명 구속
•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첫 연말 음주운전 증가 우려, 전국 음주운전 집중단속 추진
• 2022 마약과의 전쟁 - 해양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
• 자동차 사고를 가장한 보험사기 대응요령!
• 교차로에서 우회전시 ‘일시정지’ 하지 않으면 벌금 최대 7만원
• 필리핀거점최대규모전화금융사기 조직'민준파' 총책·부총책 송환
• 최초, 보험범죄연구센터 개소 및 수사전문교육과정 신설
• 140억 원대 가상자산 해킹 피의자 필리핀에서 송환
• 중국동포 중심 마약 밀수 조직 9명 검거
• 경찰청, 하반기 마약류 사범 단속기간 연말까지 연장 운영
•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