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7 16:37 발행
• 

• [경찰소식] 길어진 추석 연휴,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 [대법원판례] 대법원, "아이돌보미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첫 판결
• [경찰소식] 전국 18개 전(全) 시도경찰청에 경찰특공대 운영, 테러와 이상동기범죄에 신속 대응체계 구축
• [사회] 법무부, 살인예고 글 게시자에 첫 손해배상청구소송
• [사회] 검사 사칭해 1억 8천만 원 편취한 외국인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경찰, 총책 추적 중
• [사회] 사회 한국 체류 외국인 10명 중 8명 "만족한다"...2명은 인종차별 경험
• [사회] “임플란트 400만원인데 900만원 돌려받았다”…‘양털 뽑기’ 중국인의 실손보험 먹튀 [실손이 봉이다 ⑤]
• [법무부] 한동훈 "이민청 설립, 마무리 단계"
• [사설/칼럼] |기 고| 이민 개혁의 성공조건
• [사설/칼럼] <칼럼>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실상
• [사회] 외국인 가사도우미 100명, 12월 서울 온다…시범도입 확정
• [판례] "보이스피싱 수금책도 피해자에 50% 배상 책임"
• [건강상식] 후각장애 오래가면?…치매 가능성도 ‘증가’
• [종합] ‘만족도 높은’ 공공형 계절근로…‘인건비 부담’이 발목
• [사회] “9명중 4명 사라져”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 비상
• [사회] GS25, 편의점 업계 첫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출시
• [종합] “외국인 부동산 거래 까다로워져”…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안 시행
• [사회] "한국어·영어로만 작성하도록 한 난민인정신청서는 위헌"
• [법무부] 법무부, ′23년 2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 약 1만1천명 출국조치
• [사회] 장난감 총으로 편의점 턴 외국인 남성…술집서도 동일 범행
• [경찰소식] 확인되지 않은 URL, 누르면 생기는 일?!
• [사회] '남의 신분 빌린 18년의 삶'…40대 귀화 여성 집행유예
• [종합] 윤 대통령 "킬러규제 혁파"-외국 인력 고용한도 2배로
• [종합] 같이 걷는 행복
• [법무부] 범정부 차원의 외국인 인적정보 통일화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 국무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