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06 00: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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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훈춘시에 ‘두만강 국제합작시범구’ 설립
• 중국동포 시인 석화 선생, 《우리 노래 100년에 깃든 이야기》곧 발간
• 中 훈춘(琿春)시 ‘북방의 홍콩’으로 탈바꿈 한다
• 제28회 중국·할빈국제빙설축제 개막
• 中 최대 한인타운 심양 서탑 일대 본격적인 재개발
• 2011년추석 장충동체육관 연변TV<우리노래대잔치>한국특집 방송 (1)
• 2011년추석 장충동체육관 연변TV<우리노래대잔치>한국특집 방송 (3)
• 2011년추석 장충동체육관 연변TV<우리노래대잔치>한국특집 방송 (2)
• 연변 지역 세제 감면 등 개발·투자유치에 적극 나설 것
• ‘눈물젖은 두만강’산실‘만춘려관’복원
• 북경 조선족동포 기업인 친목회 발족
• 러시아인, 中훈춘 부동산 구매 열기
• “인맥 통해 H-2비자 받아 주겠다”
• 연길시, 금년 투자유치 목표 65억 위엔
• 中 할빈 인구 년내 1000만명 돌파 전망
• 中 도문시 ‘팽이 돌리기’ 기네스북 올라
• “하루빨리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요…”
• 조선족동포, 中요녕성 정협 상무위원 당선
• 연길시,‘연룡도 건설’에 박차
• 금년부터 中 길림성 호구 통일적으로 ‘주민호구’로 등록
• “비자 브로커 주의하세요!!”
• 中 조선족문화,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 시급
• 길림성 도문시, 대북 경협 창구로 급부상
• “조선족은 장길도 건설의 주력군”
• "연변 이재민 도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