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7 16:37 발행
• 

• [인물] 한중동포신문, 김도균 국민의당 재외동포 조직본부장 신년 특별 인터뷰
• [외국인정책본부] '3차 접종'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하면 법칙금 면제
• [고향소식] 한국에 70만명, 조선족 중국 옌볜보다 한국에 더 많이 산다
• [건강상식] 알아두어야 할 건강생활상식 8가지
• [대법원판례]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사고… 직진 차량, '과속'했다면 '과실 40%'
• [대법원판례] '대림동 남녀 살인' 중국 동포 무기징역 확정
• [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 "마음까지 통역해 드립니다"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 시행
• [출입국관련소식] 법무부, 외국인 아동 교육권 보장을 위한 체류자격 부여 대상 대폭 확대
• [건강상식] 건강에 좋은 잡곡, 종류별 효능은?
• [대법원판례] 국내 생활기반 둔 외국인 간 소송… 한국 법원에 관할권
• [대법원판례] 혼인파탄 ‘주된 책임’ 우리 국민에 있다면 외국인 배우자에 체류자격 부여해야
• [사회] 외국인, 국내에서 임대주택사업 하기 어려워진다
• [외국인정책본부] 정부 "단기 체류 외국인 숙박신고제…허위정보시 50만원 과태료"
• [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장관,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찾아
• [출입국관련소식]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이상 인사
• [사회] 2022년 임인년, 우리 생활 달라지는 점은?
• [대법원판례] '외국인근로자 사업자 변경 사유 제한' 외국인고용법 "합헌"
• [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 재외동포 포용 정책을 적극 추진합니다!
• [사회] 가정폭력 사각지대 외국인 가정…이주여성 남편에 체류자격 종속
• [외국인정책본부] 기준금액 7억원으로 상향…법무부, 투자이민제도 대폭 개편
• [경찰소식] 범죄피해예방안내---아동학대 알아보기
• [대법원판례] 한국인 父·외국인 母 사이 혼인신고 않은 상태 태어났어도
• [외국인정책본부] 박범계 법무부장관, 외국인 보호시설 특별 방역점검
• [출입국관련소식] 외국인노동자 5년 일하면 농·어업 이민 비자 준다
• [대법원판례] 남의 집 대문 앞에 버젓이 주차해 ‘진입 방해’ 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