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1 11:05 발행
• 

• 임업 분야에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1000명 숲가꾸기 등에 종사
• 내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목표…단체비자 수수료 면제 국가 확대
• “이민청 신설·불법체류자 반감”…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 계획 확정
• 어장도, 배도 있는데 사람이 없다
• 대한민국임시정부 역사, 중국 베이징서 전시
• 정부, 외국인 자동차정비공 도입 검토
• 외국인 사후면세 한도 2배 늘린다…추경호 "관광업 활력 제고"
• 시흥시. 외국인 숙련노동자 ‘비자 가점 추천제’ 접수
• 법무부 출입국본부 요직 공석… 이민청 설립 차질 빚나
• 보훈부·수출입은행,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어학습 지원 나서
• 경총 "내년 외국인 근로자 15만명 도입해야"
• 구리시, 지방세 체납 외국인 700명 집중 단속
• 고용허가제 대대적 손질 필요…"취업허가제와 노동허가제로 전환해야"
•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시흥센트럴병원, 난민 의료지원 협약
• ‘만족도 높은’ 공공형 계절근로…‘인건비 부담’이 발목
• “외국인 부동산 거래 까다로워져”…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안 시행
• 윤 대통령 "킬러규제 혁파"-외국 인력 고용한도 2배로
• 같이 걷는 행복
• 내년 외국인력 쿼터 12만명 이상으로…사업장별 고용한도 2배 늘린다
• 재외동포 현안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한국 여론 개선돼야 근본해결”
• 남아도는 빈일자리 vs 청년취업자 감소세… 외국인 고용허가 6.9만→11만명
• 외국인 눌러앉힐 힌트, 지자체 ‘지역특화형 비자’에 있다
•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사드 보복' 후 6년 만에 완전 허용
• 앞으로 내비게이션에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도 뜬다
• 외국인 마약사범 60%가 불법체류자…4년 새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