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06 00: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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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마약사범, 올해도 사상최대치 경신
•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총인구 4.4%
• 이민청 1차장·1관·4국 신설…한동훈 "난민심사 강화"
• “외국인 근로자, 태업-잠적땐 속수무책”
• 요양보호사 4년 뒤 8만명 부족... 처우 개선·외국인 도입 검토
• 인력난` 호텔·콘도업계 외국인 고용 허용한다
• 내년부터 전국 요양보호사에 '명찰형 녹음기' 보급
• 2024년부터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
• 보이스피싱 정부합수단, 2017년 보이스피싱 사건 관련 콜센터 조직 일망타진
• 법무부, 역대 가장 많은 불법체류 외국인 3만8천여 명 단속, 불법체류 감소 추세로 전환
• 국내 외국인 보유주택 8만7223가구…절반은 ‘중국인 소유’
• 2024년 외국인력 16만여명 도입… 식당취업도 허용
• 음주운전 잡으면 ‘포상금’ 쏜다…두 달만에 신고 1000건 쏟아진 이곳
•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내년 70개소로 확대
• 건강 100세를 이끄는 ‘중간노화세포’, 국내 연구진이 발견
• 제조업·농업 이어…이젠 식당서도 외국인노동자 고용 가능
• "편의점서 환전하세요"…CU, 외국인 대상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
• 중국, 호흡기 질환 확산에 출입국 감시·보건정보 공유 강화 지시
• 울산 찾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외국인 근로자 공급·우수인재 유치 최선”
•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센터, 이주배경아동 지원방안 토론회
•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226만명 ‘역대 최다
• 키오스크 앞에 서면…노인은 울고 싶다
• 한국인데 인구 5%가 외국인…"이 사람들 떠나면 큰일 난다"
• ‘예정된 실패’ 외국인 가사노동자 시범사업
• 조선족 빈자리에 동남아인…서울 호프집 "직원 15명 전부 베트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