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1 11:05 발행
• 

• [종합]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저소득 이민가정에 항공권 후원
• [사설/칼럼] <신년사> 2025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인사 올립니다.
• [사회]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다문화가정에 후원금·물품 전달
• [사회] 호텔 예약 후 24시간 내 취소하면 위약금 안낸다…공정위,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손질
• [법무부소식] 법무부, ’24년 2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 실시 약 1만 8천명 출국조치
• [사건사고] 8만6000명 분 필로폰 운반하다 붙잡힌 외국인 3명
• [종합]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 20만7000명 도입…고용허가는 축소
• [종합] 조선업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쉬워진다
• [종합] “‘광역비자 특별법’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 지역 ‘이민계획’ 수립 의무화 必”
• [종합] 공들여 키운 외국인 눌러앉힌다…단기근무서 장기체류로
• [사회] 전남도, 외국인주민 지원 강화 나서
• [사회] "구조적 저출산 국면 해소 어려워···이민 정책 등 보완 대책 모색돼야"
• [사회] 충청권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1명만 국내취업
• [사설/칼럼] <신년사> 2025년 새해를 맞아하여 인사 올립니다.
• [법무부소식] 영주권 연장 놓치면 과태료 부과
• [종합] 재외동포청, 공항에 통합민원실 오픈
• [종합] 韓, 인터폴과 1조5천억 규모 보이스 피싱 조직 해체
• [고용노동부] 고용부, 임금체불 기업·건설현장 근로감독…"적발 시 사법처리"
• [종합] "재외동포비자(F-4) 통합시 취업제한 완전 철폐해야"
• [종합] 직장인 10명 중 4명 '임금체불' 경험···42% 대응 포기
• [판례] 대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적용 확대…리딩방·가상자산도 포함
• [사회] 노동계, 겨울철 이주노동자 숙소 대책 촉구…“비닐하우스는 집 아냐”
• [사회]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률, 한국인 노동자의 3배
• [종합] '아동학대 살해미수죄 신설'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판례] “양육부담 지는 미성년, 능력 없다면 그 부모가 양육비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