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27 13: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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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226만명 ‘역대 최다
• 키오스크 앞에 서면…노인은 울고 싶다
• ‘예정된 실패’ 외국인 가사노동자 시범사업
• 조선족 빈자리에 동남아인…서울 호프집 "직원 15명 전부 베트남인"
• 한국인데 인구 5%가 외국인…"이 사람들 떠나면 큰일 난다"
• '일당 11만원' 묶자…나주서 일하던 숙련 외국인들 다 떠났다
• 한국, 내년부터 '다인종 국가'
• 25개국 체류 외국인 대표들, 이웃·동료 외국인 소통 창구로
• 국민의 외국인 배우자, 올해 18만명 넘어서나
• '송환 대기' 외국인에게도 검진 등 의료서비스 제공한다
• 어학연수한다며 들어온 외국인 10명중 4명이 불법체류자 전환
• 송파구,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3억2000만 특별정리
• 외국인클럽 덮쳤더니 불법체류자 70여명 무더기로
• 외국인 근로자 '필수시대' 온다
• 술에 취해 경찰관 폭행한 20대 외국인 체포…알고 보니 불법체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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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특화 다문화도시, '이민청 설립' 최적지 우뚝 [안산, 이민청 유치 온힘]
• 서울 반지하 거주자, 지상층 이사 땐 '월세 20만원' 지원
•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을 분실한 경우.. 이렇게
• 55~79세 10명 중 6명은 일한다…고용률 상승 이끄는 노년층
• 외국인이 국내서 한국어 배우는 ‘용산 세종학당’ 운영
• ‘영문 운전면허증’ 9월 16일부터 발급
•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지역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기관"
• '안산드레아스' 혐오 여전..."다문화 아닌 상호문화 필요"
•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충주시·아산시·창녕군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