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06 00: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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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바뀔 복지 정책 뭐가 있나요?
• "출입국 간소화·숙박쿠폰 배포"…국내 관광시장 살린다
• 국내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골라 받는’ 시대 끝난다
•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저소득 이민가정에 항공권 후원
• 내년 방한관광객 늘린다…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 "외국인 무작위 검문·폭행·체포한 단체, 엄벌 탄원"
• 조선업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쉬워진다
•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 20만7000명 도입…고용허가는 축소
• “‘광역비자 특별법’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 지역 ‘이민계획’ 수립 의무화 必”
• 공들여 키운 외국인 눌러앉힌다…단기근무서 장기체류로
• 직장인 10명 중 4명 '임금체불' 경험···42% 대응 포기
• "재외동포비자(F-4) 통합시 취업제한 완전 철폐해야"
• 韓, 인터폴과 1조5천억 규모 보이스 피싱 조직 해체
• 재외동포청, 공항에 통합민원실 오픈
• '아동학대 살해미수죄 신설'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서울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외국인 피해자 지원강화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밀집지역 단속 태국인 불법체류자 대거 적발
• 제주 특성 맞는 외국인 정책 수립 박차 ‘주목’
• 외국인 숙련기술자 체류 쉽게…비자 문턱 낮추고 건설업 확대
• "독일·일본처럼 정주형 외국인력 육성 필요..간병분야도 적극 도입"
• 서울시, 마을버스도 외국인 기사 검토…"저임금 일자리=외국인?"
•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 “260만 명 체류 외국인들의 1등 은행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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