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27 13: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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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국 마약밀수 사범 조선족 13명 ,외국인중 가장 많아
• 불법다단계 또 고개 대학생 '불법다단계 피해주의경보' 첫 발령
• 잘살면 장수, 고소득층 저소득층보다 6.6년 더 산다
• 청소년 인구 1000만명 무너져
• "예식장 비용 수천만원 지출…너무 후회돼요"
• 해방촌·가리봉 도시재생계획 확정…100억원씩 투입
• 불법체류 외국인 21만4천여 명 두 달째 증가
• 제주항공, 제주도 반대로 국내선요금 인상 못할 수도
• 남녀 61% '결혼' 반드시 필요치는 않아'
• 법률구조공단, '갑질'에 멍든 청년노동자 구조 확대
• 위챗 모멘트 통한 구매대행, 알고보니 '불법 온상'
• 중국동포 '가짜 범죄경력증명서' 내도 판결 못한다
• 제주공항 '쓰레기장' 중국관광객 탓
• 간통죄 폐지 1년 "불륜남녀 오히려 뻔뻔하게 행패"
• 작은 유혹에 넘어가 인생 망친 여성
• 중국 내 한국인 수감자 279명…마약 범죄자 가장 많아
• 女, 돌싱 재력男이 장기간 혼자 사는 것 보면‘애인 있을 것’
• 중국동포들의 눈물 임금체불 내국인보다 심각
• 한국 상륙한 '졸혼'에 여성들이 더 긍정적
• 제주 무비자 입국 거부 늘고 불법체류도 급증
• 中 카지노 고객 성매매 알선 제주 여행사 대표 실형
• “깨끗한 대림동, 우리가 만들겠다”
• 대림국제학원 한국어 특별반 큰 호응
• 외국인 범죄율, 내국인 밑돌지만 살인·강도는 높아
• “영주권 받아주겠다” 사기친 中동포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