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0 11:43 발행
• 

• [사회] 우리은행, 국내 35만 외국인 고객에 취업 정보 제공
• [건강상식] “심신 활력에 장수까지”…심장 전문의가 강력 추천한 음식
• [종합]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사회] 조선족 비즈니스맨의 눈을 키워준 ‘월드옥타’
• [가보고 싶은곳] 농촌서 찾은 여름…쉼과 체험이 있는 로컬 여행
• [보험] DB손보, 한패스 앱에서 '외국인 자동차 보험' 선보인다
• [사회] 다문화·외국인·장애인 소통 돕는 전국 첫 ‘AI 안경’ 화제
• [사회] 외국인 유학생 71% "한국 정착 원해"…기업도 채용 확대
• [법무부소식] 법무부, 제28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개최
• [판례] 헌재 "음주운전 2회 시 2년간 면허 결격은 합헌"
• [사회] 출입국 관서 사칭 보이스피싱 유의(여권도용)
• [판례] 위탁근로 계약 해지 시 퇴직금 설명 없었어도…법원 "다른 근로자들 회사 상대 승소판결 있었다면 소멸시효 항변 가능"
• [종합] ‘제2의 아리셀’ 없게…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의무화 법안 발의
• [사회] 경기도, 이주노동자 위해 다국어 화학안전 자료 1000권 배포
• [사회] 美 항모 촬영 중국인들 구속…외국인 '일반이적' 첫 적용
• [법무부소식] 법무부,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2,731명 추가 배정
• [판례] 양도세 통지 7일 만에 부과 "절차 위반, 과세 취소는 정당"
• [경찰소식] 그동안 내 보험료가 올라갔던 이유
• [판례] "동의시 추가 범죄 처벌 가능" 한·태 범죄인 인도조약 합헌
• [사회] KB국민은행, 외국인 전용 송금 서비스 ‘Quick Send’ 47개국 확대
• [생활법령] 공터에서 텃세라니?
• [종합] 광주지검, 외국인 중심 마약 밀수·유통 조직 무더기 검거
• [종합] “AI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삼성생명 목소리 분석 서비스 도입
• [사회] 경기 침체에… 외국인 근로자 입국 21% 급감
• [사회] 하루 11시간 근무와 욕설·폭언에도 회사 못 옮기는 이들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