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06 00: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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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사금융 피해예방과 피해자 보호 및 단속‧처벌을 강화하겠습니다.
• ‘피해자만 780여 명….’ 일본으로 도피한 중고 거래 상습사기범, 국내 송환
• 미국으로 도피한 62억 원대 전세사기 피의자, 한미 양국 공조로 국내 송환
• 7개월 '끈기.발품' 수사 외국인 불법 도운 일당 검거
• 외국인 불법체류자에 대포차 500여대 판매 유통 조직 검거
• "말린 생선에 숨겼네" 태국인 마약 유통책 등 무더기 구속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휴대전화가 좀비 폰으로?
• 경북경찰청, 베트남 거점 100억 원대 스미싱 범죄조직 검거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딥페이크 범죄
• 중국 거점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 29명 검거, 총책 등 피의자 4명 한국 송환
• 경찰청,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특별 집중단속 실시
• 시세 속이는 신종 사기 조심하세요!
• 여행시 모르는 사람의 캐리어 옮겼더니...마약운반???
• 경찰청, 상반기 국외도피사범 총 219명 송환
• 클럽･유흥업소 등 마약범죄에 대한 단속강화 추진
• “우체국 집배원입니다, 카드 어디로 배송해드릴까요?” 보이스피싱 조심!
• 마약 유통 태국인 부부 검거…출입국 단속반 '사상 최대량 압수'
• 법적 기반 마련한 112신고 처리, 국민 안전 보호 강화된다
• 이런것도 불법이라고?
• 인터폴 및 아･태 12개국 경찰, 서울에 모여 범죄자 도피 첩보 공유 및 실시간 검거 작전 실시
• 경찰청, 초국경 범죄 공동 대응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국 간 전략적 치안 협력 추진 합의
• 내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AI피싱을 조심하세요!
• 경찰, '건설현장 불법행위' 10월까지 특별단속
• 전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출범 50일,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킴이로 자리매김
• 늘어나는 외국인 강력 범죄, 경찰 4월부터 집중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