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39.05.09 17:46 발행
• 

• 음주운전 '술타기' 수법, 이제 안 통한다…"6월부터 처벌"
• 보이스피싱 수익 4억 받아 세탁… 법원 “조직원 6명 모두 실형”
• 충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1호'…청양에 건립
•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생필품·의약품 지원
• 내국인 이혼은 줄었는데... 다문화 가정 이혼 '증가세'
• 노동청서 체포된 임금체불 이주노동자, 소송 제기
• 사람 물게 만드는 '좀비마약' 유통…외국인 조직 검거
• 외국인 체크카드 이용금액 5년새 75%↑…중국·베트남·미국
• 檢, 불법체류자 협박한 경찰관에 징역 3년 구형…첫 재판서 혐의 인정
• 경기지역 다문화 학생 5만 4천 명…5년 새 48% 증가
• 성신여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국내 진로·취업 전략 교육' 실시
• 중국 동포도 늙어간다…"3D직종 일할 사람 확 줄어"
• 기능인력 비자로 외국인 ‘도축원’ 들어온다
• 한국서 태어나 20년 살았는데… 성인되면 불법체류자 전락
• 외국인 가구 급증…韓 미래가구에 반영한다
• 지방 공장서 수도권 외국인 인력 채용 가능해진다
• "신입 나디아입니다"… 대기업도 외국인 채용 늘린다
• “퇴직금 5천만원 못받았어요”…노동청 찾은 이주노동자, 불법체류 드러나 체포
• 재외동포청, 입양동포 위한 전담창구 운영
• 태국, 미얀마 온라인 사기 조직에 강경 대응
•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시설 등 확대
• 고용부, 외국인력제도 개편 고숙련 이민자에 '인센티브'
• "월300만원 넘게 벌어요" 외국인 근로자 임금 '쑥'
• '서울살이 노하우 공유'…서울시 외국인 뉴스레터 제작단 모집
•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면제 추진에…여행·면세업계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