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06 00: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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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류기간 연장 위해 부동산 계약서 위조한 미얀마인 구속
• 외국인 부동산 위법의심거래 282건 적발
• 8만6000명 분 필로폰 운반하다 붙잡힌 외국인 3명
• 체류 기간 늘리려 허위로 난민 신청한 외국인 실형
• 대학가 원룸촌서 마약 만들다 폭발…외국인 일당 구속 송치
• 검사·금감원 사칭해 10억원 뜯은 보이스피싱 일당 4명 구속 송치
• 마약 취해 집에 불 지르고 경찰관에 흉기 휘두른 외국인…실형 선고
• '허위 서류'로 외국인 537명 체류 불법 연장한 일당 구속…"1억 챙겼다"
• 위조 신분증으로 제주 벗어나려던 중국인들 무더기 '덜미'
• "치료비 왜 안주냐" 식당 업주 살해한 중국인, 징역 20년
• 차량 뒷좌석 숨어 몰래 제주 빠져나가던 무사증 입국 외국인 검거
• 흉기로 이웃 2명 살해한 중국 교포, 1심서 무기징역
• 관악구 모텔 돌아다니며 카메라 설치한 중국인 불법체류자 구속
• 외국인등록증 위조 대가금 해외 송금한 불법체류 베트남인 구속송치
• 마약 상습 매매하고 투약한 외국인 33명 검거
• 8년간 불법체류 외국인, 필로폰 밀수 혐의 실형
• 마스크 허점 노려 한국어능력시험 100만원 주고 ‘대리 응시’
• 주식 실패 들통나자 아내 살해한 중국인 불법체류자, 징역 25년
• 외벽 청소하다 15층 건물 옥상에서 추락...기적의 '생존'
• 출입국 직원 귀 물어뜯은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 송치
•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 대불부두로 밀입국한 30대 베트남 선원 구속 송치
• 닷새 만에 또 '2천 명대' 예상…외국인 확진자 급증
• 경북 11개 시·군서 56명 확진...외국인 모임 관련 감염
• 서울시내 아파트 불법취득한 외국인 61명 적발
• “농장주가 외국인 여성 근로자 성폭행”...고소장 접수, 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