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추규호)는 지난해 12월18일 대회의실에서 재한외국인 및 귀화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수기 공모전 출품작 총 154편 중 우수작품 6편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처음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시부모를 봉양하고 전처 자녀들을 양육하는 등 힘든 결혼생활을 극복하고 한국사회에 정착한 국제결혼이주여성 유효연씨가 쓴 ‘가족’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일본 영주권자 가나에다 마나미씨의 ‘희망 그리고 사랑’, 중국인 결혼이민자 추가소씨의 ‘행복은 지금부터야’ 가, 장려상은 우즈벡 유학생 헤가이 안드레이씨, 몽골 결혼이민자 벌러르마씨, 필리핀 결혼이민자 황릴리벳씨의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