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동포신문

1539.05.14 17:46 발행

[종합] 최신기사

익산시·원광대병원, 외국인 계절노동자 의료 지원 협력
서울시, 돌봄 전담 지원기구 신설…콜센터 '안심돌봄120' 운영
건설노동자 일당 18만3000원 2년 전보다 2200원↑연소득 88만원↓
전체 3%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비중은 10%…TK는 중대재해 40% 육박
광주 전남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기관 2곳 추가 선정
외국인 뽑으려면 내국인 먼저 채용… 인력수급 옥죄는 ‘E-9 규제’
열난다고 무조건 응급실 갔다간..본인부담 확 는다
나경원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해야”
정부, 외국인 숙련 근로자 전환 조건 변경 추진… ‘한국어’ 덜 보고 ‘지방 근무 기간’ 더 본다
대통령실 "외국인력 활용, 생산가능인구 확충 옵션 될 수 있다"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2년→6년 연장 검토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배 늘어도 이탈률 0%대인 비결
해외에서도 한국 휴대전화 없이 비대면 전자서명 인증서 발급 가능해진다
다문화가족 사법통·번역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중 경계 넘어 하나되다'..한중 우호 전국 연석포럼 성료
상반기 피해액만 3242억… 범정부 ‘원팀’ 보이스피싱 합수단 활동 1년 연장
中, 호적제 완화…300만명 이내 도시 이주 무제한
"한국, 이주노동자 안전보건 정책 없어…정부 '반짝' 대책뿐"
이주노동자 작업·주거 환경 살핀다
임업 외국인근로자 고용 신청받아
'대한민국 여권' 191곳 무비자 입국...'여권 파워' 세계 3위
尹 지방소멸 해법 ‘재정 지원·외국인 정착’.."저출생도 해결돼"
외국인 고용허가·방문취업·계절근로자제 운용 '주먹구구'
불법체류 외국인 증가에 범죄율도 ↑
저출산 시대 ‘필수 인력’ 이주노동자, 공존 위해 ‘차별 철폐ㆍ비자 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