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06 00:07 발행
• 

• '한중 경계 넘어 하나되다'..한중 우호 전국 연석포럼 성료
• 상반기 피해액만 3242억… 범정부 ‘원팀’ 보이스피싱 합수단 활동 1년 연장
• 다문화가족 사법통·번역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프로그램 운영
• "한국, 이주노동자 안전보건 정책 없어…정부 '반짝' 대책뿐"
• 이주노동자 작업·주거 환경 살핀다
• 中, 호적제 완화…300만명 이내 도시 이주 무제한
• '대한민국 여권' 191곳 무비자 입국...'여권 파워' 세계 3위
• 임업 외국인근로자 고용 신청받아
• 尹 지방소멸 해법 ‘재정 지원·외국인 정착’.."저출생도 해결돼"
• 저출산 시대 ‘필수 인력’ 이주노동자, 공존 위해 ‘차별 철폐ㆍ비자 개선’ 필요
• 가사관리사 정착, 제도적 뒷받침에 달렸다… 외국인 돌봄인력 시대
• 외국인 고용허가·방문취업·계절근로자제 운용 '주먹구구'
• 불법체류 외국인 증가에 범죄율도 ↑
• 보이스피싱 제보 스마트폰 버튼 하나로…10분만에 번호 차단
• 한총리 "인구 감소지역에 규제 특례 확대 추진"
• ‘해외 유학생 유치, 지금부터 시작이다’] ③유학생 비자 제도 개선, 국가경쟁력 지속 관점에서 바라봐야
• 다문화 지원 강화하는 정부..교육활동비 지원·이중언어 강화
• ”재외동포 청년을 고국으로 초청합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브로커 개입’ 없앤 거창군
• 산재보험 가입 안해도 보상 가능…그러나 외국인 '장벽' 곳곳
•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주민 긴급의료 지원
• 국가인권위원장 “난민·인도적 체류자의 처우 개선해야”
• 업종별 외국인력 수급, 부처 중심 재편…비전문인력 총량관리
• “결혼·유학 이민자 교육시켜 20년 후를 준비해야”[인구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법규